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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월 27일 도입한 '기후동행카드'가 예상밖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2,000원만 충전하면 30일간 서울시내 교통비를 무제한으로 이용가능한 교통카드 정기권입니다. 기후동행카드 판매처, 신청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신청방법
기후동행카드 빠르게 신청하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서 기후동행카드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기후동행카드 판매처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 판매처는 서울교통공사 1~8호선 고객안전실(1호선은 서울역 ~ 청량리역) / 9호선·우이신설선·신림선 역사 주변 편의점에서 판매합니다. 실물카드는 3,000원 카드비용이 발생되며, 카드 종류는 2가지가 있습니다.
✅ 62,000원권 : 서울지역 지하철 + 버스
✅ 65,000원권 : 서울지역 지하철 + 버스 + 따릉이
기후동행카드는 1인 1카드이며, 사용일부터 30일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